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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인 기업, 올해 연봉 최소 3.7% 올려야 경쟁력”

HRCap ‘연간 시장평가 및 급여 보고서’ 미국 기업 임금상승률 기대치 3.7% 기록 기업들이 양질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운영하는 한인 기업들이 미국 기업에 인력을 뺏기지 않으려면 올해 연봉을 최소 3.7% 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글로벌 HR컨설팅 및 서치펌 HRCap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기업들의 평균 임금상승률 기대치는 3.7%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봉인상률(3.9%)과 비교해 0.2%포인트 낮아진 수준이긴 하지만, 여전히 연 4.0%에 가까운 평균 임금상승률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 보고서는 HRCap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1만개 이상의 후보자 데이터, 미국 내 120개 이상의 한인 및 한국계 기업과 관련된 32..

카테고리 없음 2025.01.22

The Korea Daily Interviews HRCap CMO on The State of Remote Work

Published by HRCap, Inc. on January 16, 2025   On January 8, 2025, The Korea Daily interviewed our CMO Stella H. Kim on how companies, both in the private and public sectors, are ending or reducing their telecommuting policies and requiring employees to work in the office for at least three days a week. Based on HRCap’s recent survey of 1500 clients, we found that 75% of companies now require em..

카테고리 없음 2025.01.17

[중앙일보] "재택근무 시대 끝 보인다"

일주일 3일 이상 근무 요구하는 기업 75% 전면 출근시 반발 고려 3~4일 출근 요구 대부분 JP모건·아마존 등 재택 폐지, 이직 알아보기도 Published by Korea Daily on 1/18/2025 Source: 재택근무 시대 끝 보인다  #. 뉴욕주 노동국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부서와 팀에 따라 재택근무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작년 노동절 이후부터는 대부분 부서에서 전원 사무실 출근을 규정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맨해튼의 한 로펌에서 일하는 한인 변호사도 올해부터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무조건 사무실로 출근할 것을 요구받았다. 이들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무조건 사무실에서 해야 한다니 비생산적이란 생각이 들지만, 워낙 분위..

카테고리 없음 2025.01.09

CEO Andrew Sungsoo Kim as First Korean American NJBIZ Executive of the Year Covered by Korean Media

Published by HRCap, Inc. on December 17, 2024 Our CEO, Andrew Sungsoo Kim, has been covered by top South Korean newspapers and media as the first Korean American to receive the Executive of the Year Award at the 2024 NJBIZ Business of the Year Awards Program. [Read: HRCap CEO Andrew Sungsoo Kim Receives 2024 NJBIZ Executive of the Year Award] The Executive of the Year Award is selected by an ind..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중앙일보] "전문가 칼럼: 1만 시간의 법칙 뛰어넘는 2만 시간의 전문성과 사명감"

2만 시간 HR 전문가가 꼽아본 새해 톱10 HR 트렌드 및 대응전략 Printed & Published on 12/19/2024[전문가 칼럼] 1만 시간의 법칙 뛰어넘는 2만 시간의 전문성과 사명감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지 되새겨 보았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이 있다. 매일 3시간씩 10년, 혹은 하루 10시간씩 투자하면 3년이 걸리는 셈이다. 전문가는 특정 분야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어야 하며, 학습하고 재해석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관점과 논점을 제시해야 한다. 또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응방안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글로벌 서치 및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HRCap도 25년간 1500개 기업과 50만의 후보..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이데일리] "김성수 HRCap 대표, 美뉴저지 NJBIZ 올해 최고 기업인상"

Published by EDAILY on 12/15/2024 Source: 김성수 HRCap 대표, 美뉴저지 NJBIZ 올해 최고 기업인상아시아 기업인 최초로 수상 뉴저지 경제발전과 지역사회에 영향 NJBIZ는 12일(현지시간) 소머셋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김 대표에게 ‘2024 NJBIZ 최고 기업인상’을 수여했다. 김 대표가 미국에서 헤드헌팅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 잡 마켓에서 전략적인 컨설팅과 자문 역할을 하며 뉴저지주 경제발전과 지역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LG전자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 2000년 헤드헌팅 분야에서 미래를 보고 미국 뉴저지에서 회사를 창업했다. 현재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애틀랜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등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20..

카테고리 없음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