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은 가능한 한 빨리, 최대한 깊게, 반드시 지속적으로 Printed & Published on 5/16/2024[전문가 칼럼] 전문성·학습민첩성으로 차별화된 도전인재 되기 이번 5월은 미국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로, 이번 칼럼은 아태계 미국인들이 기여한 공헌을 기리는 기념으로 미국 주류 시장과 글로벌 사회에서 아시안 리더들의 대표성과 영향력에 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지난 몇년간 많은 기업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에 더욱더 집중했지만, 미국 대다수의 동양인들은 여전히 부러진 사다리(Broken Rung)와 대나무 천장(Bamboo Ceiling) 장벽에 가로막혀 상대적으로 고위직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기업 임원진 중 극소수인 3%만 아시아계 임원진이며, 포춘(Fort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