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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Is Your Talent Agency A Good Fit? HR Leaders Share Eight Deciding Factors

If you are trying to build a winning team through the help of a talent recruitment service, it is crucial to assess your company's compatibility with the right agency so you'll receive the best return on your investment and reduce the time it takes to fill roles. Does the agency you're considering share the same values? Does it have the proper expertise to represent your company's hiring objecti..

HR Insights 2022.08.03

[Forbes] Nine Reasons Why HR Leaders Lean On Total Talent Management Sources

If your in-house HR recruitment team is running low on bandwidth when it comes to hiring the right candidates on a consistent basis, then it's time to consider bringing a total talent management source on board to fill the company's needs. By doing so, you'll free up time for your staff to focus on other important projects that need their attention. It may also prove to be a cost-effective time ..

HR Insights 2022.08.03

김성수 HRCap 대표, 美뉴저지서 한국인 최초 '유력 경제인賞'

2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서머셋카운티 ‘더 팰리스 앳 서머셋 파크’에서 열린 2022년 시상식엔 유력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NJ비즈는 2017년부터 각 분야별 성과가 큰 60세 이상 기업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올해 수상자 41명 중 아시아계는 김 대표를 포함해 두 명에 불과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했다. 심사위원 5명 중에서도 아시아계는 없었다. 미국의 한국계 기업이 현지에서 확고히 뿌리를 내리는 걸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HRCap은 LG그룹 인사관리(HR)팀, LG 미주지역 본부 등에서 HR 전문가로 일하며 능력을 인정 받은 김 대표가 2000년 뉴저지주에서 창업한 기업이다. 미국 내 아시아계 대표 서치펌으로 손꼽힌다. 특히..

카테고리 없음 2022.07.02

HRCap 김성수 대표, 미국 'NJBIZ ICON' 한국인 첫 수상

미 뉴저지주 대표 경제저널 NJBIZ 선정 아시아계 거의 없는 미국 주류사회 행사 HRCap "미 글로벌 기업 도약 기반 구축" [서머셋파크(뉴저지주)=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한국계 글로벌 헤드헌팅 업체 HRCap의 김성수 대표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NJ비즈 아이콘 어워드’(NJBIZ ICON Award)를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서머셋카운티 ‘더 팰리스 앳 서머셋 파크’에서 대표적인 경제 저널인 NJ비즈가 개최한 시상식에서 ‘NJ비즈 아이콘 아너스 2022’(NJBIZ ICON HONORS 2022)를 수상했다. 이 상은 뉴저지주에서 산업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둔 60세 이상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NJ비즈는 2017년부터 매년 30~50여명을 아이콘..

카테고리 없음 2022.07.02

김성수 HRCap대표 '美 NJ비즈 아이콘 어워드' 수상

한국계 글로벌 헤드헌팅 업체인 HRCap의 김성수 대표(62·사진)가 미국 뉴저지주 경제 매체인 NJ비즈가 주는 ‘NJ비즈 아이콘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서머셋카운티 ‘더 팰리스 앳 서머셋 파크’에서 열린 2022년 시상식엔 유력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NJ비즈는 2017년부터 분야별 성과가 큰 60세 이상 기업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올해 수상자 41명 중 아시아계는 김 대표를 포함해 두 명에 불과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했다. 심사위원 5명 중에서도 아시아계는 없었다. 미국의 한국계 기업이 현지에서 확고히 뿌리 내리는 것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HRCap은 LG그룹 ..

카테고리 없음 2022.07.02